"4골, 3포인트, 2아이스팩, 1팀"..."언성 히어로" 호이비에르가 보여준 투혼

"4골, 3포인트, 2아이스팩, 1팀"..."언성 히어로" 호이비에르가 보여준 투혼

꼬꼬마 0 5,344 04.11 00:43

d41a9e98d62c4db94d0b2ac12cebd257_2042466154.jpg

토트넘 훗스퍼가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중원 사령관으로 맹활약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는 치열했던 승부 이후 특별한 코멘트와 함께 승리를 자축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토트넘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빌라를 4-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7점으로 4위 자리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압도적인 점수 차이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승리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 손흥민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전 내내 상대 공세에 휘둘렸다. 빌라는 필리페 쿠티뉴와 더글라스 루이스를 중심으로 압박과 공격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버티는 3백이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수문장 위고 요리스가 선방쇼를 펼친 끝에 토트넘은 실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후반전에 돌입한 토트넘이 골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데얀 쿨루셉스키의 추가골에 이어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빌라를 침몰시켰다.

결국 토트넘은 빌라를 제압하면서 4연승에 성공했다. TOP4 경쟁을 벌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각각 에버턴과 브라이튼에 덜미를 접힌 가운데 토트넘만이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손흥민, 요리스, 로메로도 주목받았지만 이날 "언성 히어로"는 호이비에르였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함께 호흡을 맞춘 호이비에르는 상대 거친 압박에도 불구하고 92%의 패스 성공률(74회 시도/68회 성공)을 기록하며 가교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수비 지표도 뛰어나다. 지상 볼경합(12회 시도/8회 성공), 피파울 3회, 볼 차단 2회, 인터셉트 2회, 태클 3회 등 다양한 기록에서 호이비에르가 보여준 투혼을 엿볼 수 있다. 상대적으로 중원 데스가 얇은 토트넘으로서 호이비에르는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경기 종료 후 호이비에르는 SNS를 통해 "4골, 3점, 2아이스팩, 1팀(4 goals, 3 points, 2 ice bags, and 1 team)"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얼음찜질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팬들은 호이비에르에게 열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8 즐거운 하루되시옹 마카오타짜 01.27 338
1737 토트넘 2월 무시무시해진다...손흥민, 로메로 돌아오고 트라오레와 디아즈 합세 시 샤프하게 01.27 419
1736 31세 은퇴 "비운의 롯데 좌완"...주형광의 놀라운 근황 토까꿍 01.27 401
1735 황의조 동료, 왓포드행..."EPL 진출 꿈 이뤘다! 아자르-호날두처럼 잘할게" 개가튼내통장 01.27 483
1734 "평창 금" 재미교포의 충격고백..."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마카오타짜 01.27 449
1733 즐거운 하루되시길 ! 토토왕토기 01.27 175
1732 "드디어 콘테 말 경청했다"...토트넘, "18경기 14골" FW 영입 추진 토토왕토기 01.27 311
1731 "클리드" 김태민, LPL 복귀전...LNG 전서 선발 방구뿡 01.27 326
1730 정명훈 감독 "내 선수들 후회 없이 선수 생활하게 해주는 것이 목표" 지퍼에그거꼇어 01.27 318
1729 "우리 괜찮아요!"...뇌진탕 부상 당한 마네, 가해자 GK와 병원서 조우 금팔찌 01.27 312
1728 맨시티, 드디어 "스트라이커" 영입...7월에 합류 야이그걸 01.27 322
1727 "100억 대박" 놓친 박민우, "FA 대어"로 돌아올까? 오우야 01.27 328
1726 "EPL 복귀 임박" 에릭센, 친정팀 아약스에서 몸 만들기 중 야메떼구다사이 01.27 368
1725 남농 오바 어렵겠죠 ? 토토벌개빡장군 01.27 363
1724 "듣기 싫어?" 호날두 충고 듣는 19살의 떨떠름한 표정 샤프하게 01.27 320
1723 장사꾼 레비, 650억 달라니까 240억 제시→320억으로 깎았다 느바신 01.26 404
1722 "100년에 1명 나올 선수" SON 꺾은 21세 FW, 명장 극찬 연발 개가튼내통장 01.26 335
1721 트라오레, 손흥민 다음으로 주급 많아...12만 파운드로 팀 내 4위(기브미스포트) 야이그걸 01.26 370
1720 연봉 90% 깎자 巨人 퇴단→구직 실패...대만 이치로, 연습생 새 출발? 방구뿡 01.26 408
1719 회복 경과 빠른 추신수, 캠프 명단서는 제외…합류 시기는 마카오타짜 01.26 432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경험치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