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내새끼..." 콘테 감독, 손흥민에게 진한 포옹+키스까지 "찐사랑이네"

"아이고 내새끼..." 콘테 감독, 손흥민에게 진한 포옹+키스까지 "찐사랑이네"

금팔찌 0 12,630 04.11 00:43

85c72286b765da8b75df03e10978a96d_1061250962.jpg

[포포투=김환]

손흥민을 향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사랑은 진짜다.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교체되어 나오는 손흥민을 꼭 안아주며 볼에 입까지 맞췄다.

토트넘 훗스퍼는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4-0으로 승리했다. 라이벌 아스널이 패배한 틈을 타 확실하게 4위 자리를 굳힌 경기였다.

해트트릭이다. 손흥민은 전반전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으며 사기를 끌어 올렸고, 후반전에도 6분만에 두 골을 추가로 득점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시즌 첫 해트트릭이자, 리그 17득점을 달성한 손흥민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 이어 EPL 득점 순위 단독 2위로 올라갔다.

할 일을 모두 끝마쳤다. 이미 팀의 승리가 확정된 상황에서 콘테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손흥민을 빼는 선택을 했다. 손흥민을 대신해 들어간 선수는 루카스 모우라였다.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15분 정도는 더 뛸 수 있었고, 이날 손흥민의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손흥민은 교체 아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콘테 감독의 사랑이 담긴 위로가 있었다. 콘테 감독이 교체 투입되어 들어오는 손흥민에게 진한 포옹과 더불어 볼에 입을 맞추는 행동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 대한 마음을 행동으로 드러낸 것이었다.

중계진도 이 장면을 언급했다. 보통 선수들이 교체되어 나오면 감독들과 악수나 포옹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손흥민에게 키스까지 하는 모습은 오늘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한 경기력을 펼쳤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당연히 맨오브더매치(MOM)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6점을 부여하며 MOM으로 선정했다. 또한 "SKK" 라인의 다른 두 선수인 해리 케인과 데얀 쿨루셉스키에게도 각각 9점과 8.4점이라는 후한 평점을 내렸다.

"SKK" 라인이 모두 빛났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해트트릭과 더불어 케인은 두 개의 도움을 올렸고, 쿨루셉스키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세 선수가 만들어낸 공격 포인트만 무려 7개다.

빌라전에서도 승리한 토트넘은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연승가도를 달렸다. 또한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또다시 4점차 승리를 거두며 상당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이번에는 단단한 수비와 위고 요리스의 선방으로 무실점까지 유지하며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다음드티비 오픈 채팅


#해외축구중계#nba중계#메이저리그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라리가중계#분데스리가중계#손흥민중계#리그앙중계#세리에A중계#챔스중계#유로파중계#다음드티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98 랑스 원정 고자냐 마카오타짜 02.07 519
1997 이래서 한국 오는구나…알바 뛰고 캠프가는 마이너리거 방구뿡 02.17 519
1996 [LPL] "밀크티 대전" 승리한 RNG, 도인비-타잔의 LNG "전승" 저지 토까꿍 02.21 519
1995 7경기 6골 SON 후배, 레반-홀란 위협... ‘토트넘이 반한 이유’ 토까꿍 2021.10.09 520
1994 "인간승리" 에릭센, 마침내 현역 복귀한다 "특별 인연 2개팀 급부상↑" 샤프하게 2021.11.16 521
1993 “호날두, 입 닥치고 가만 있어!”...싱클레어, 맨유 차기 감독 선임 문제 개입하는 호날두에 "일갈" 분노의조루뱃 01.09 522
1992 눈만 뜨면 떠난다더니…"주급 29만 파운드 스타" 맨유 계약 연장 옵션 고려 마카오타짜 02.17 522
1991 토트넘 2월 무시무시해진다...손흥민, 로메로 돌아오고 트라오레와 디아즈 합세 시 무대꽁 01.27 524
1990 즐거운 아침입니다. 은빛일월 01.10 525
1989 그래도 1부팀인데 이기겠지요? 금팔찌 01.09 526
1988 "결국 탐슨이 끝냈다" GSW, 어빙 분전한 BKN에 짜릿한 재역전승 샤프하게 01.31 527
1987 즐거운 아침이요 ~ 무대꽁 2021.12.19 528
1986 브라이턴 레전드의 한탄 "브라이턴에 손흥민만 있었어도..." 분노의조루뱃 02.08 528
1985 꼬마 오바 ㄱ 느바신 02.17 528
1984 "제발 돌아가자".. 메시, 가족들 압박에 바르셀로나 복귀 고민 샤프하게 01.24 529
1983 "유럽파 합류" 벤투호, 조영욱·엄지성 등 7명 엔트리 탈락 방구뿡 01.24 530
1982 LG 4년만의 외부 FA 영입 기대 "만렙"...용병 3루수→감독 고민은 UP 토토벌개빡장군 01.26 530
1981 PSG, 음바페 재계약 사실상 포기..."대체자로 살라 영입 준비" 삼청토토대 2021.10.09 534
1980 몰상식 그 자체..."친정팀 복귀" 수비수, 팬이 던진 병에 머리 맞아 논란 꼬꼬마 01.24 535
1979 토트넘, 1호 영입 나왔다... 아다마 323억에 합류 (스카이스포츠) 토토왕토기 01.26 535
다음드티비 공식텔레그램
토토사이트 큐어벳
토토사이트 유니벳
토토사이트 다이너스티
토토사이트 골인벳
토토사이트 피스벳
경험치 랭킹